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리(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단 편집) ===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 항상 반바지만 입고 다녔지만 이번 작에선 하얀 숄을 쓰고 다닌다. 하늘을 나는 상점을 타고 스카이로프트 주위를 날아다니는데, 이번에는 열기구가 아니라 인력으로 돌리는 프로펠러라서 쉴틈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상점 하단에 있는 종을 치면 밧줄이 내려와 입장할 수 있다. 즉, 적어도 새총을 얻기 전까진 입장할 수 없다. 혹 입장 후 아무것도 안사고 나가려 하면 링크의 무게 때문에 더 열심히 페달 밟았는데 아무것도 안 사는게 괘씸하다며 트랩도어를 작동시켜 링크를 떨어뜨린다. 단, 모든 물건이 품절된 후엔 정상적으로 내려준다. 그 외에도, 하룻밤 자고 가면 뭐라고 안 한다. 이번 작에선 파는 물건들이 굉장히 가치있는 것들이라 비중이 늘었다. 지갑 업그레이드, 각종 메달, 인벤토리 업그레이드 등을 파는데다, 하트 조각도 판다. 상점 한쪽 구석에 있는 철 침대에 누워 자면 한밤중에 테리의 섬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때 테리는 평상시 영업용의 하이텐션 성격이 아닌 차분한 성격인데, 애완용 도깨비대왕장수벌레를 애지중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도깨비대왕장수벌레가 실종되는데, 벌레 섬 퀘스트로 되찾아주면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 5개를 주고, 1회에 한해 아이템을 반값에 판다. 가장 비싼 아이템인 하트 조각을 사는 게 이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